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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김준희가 ‘세바퀴’ 출연진들과 깜짝 생일파티를 즐겼다.
2월1일 김준희는 자신의 트위터에 “‘세바퀴’ 가족들이 깜짝 생일파티 해주셨어요. 완전 감동. 행복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준희는 교복을 입고 양갈래 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안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준희 ‘세바퀴’ 생일파티 사진 귀엽다” “김준희 점점 어려지네~” “김준희 ‘세바퀴’ 생일파티 사진 행복해 보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MBC ‘세바퀴’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사진출처: 김준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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