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호창 전 안철수 캠프 공동선거대책본부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로운 정치를 위해 안철수 전 원장이 서울 노원병 보궐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누리꾼 yan*****은 "정치개혁한다더니 구태정치를 답습하고 있다" 며 "안철수는 손 안 대고 코 풀려고 하는가", dyn******은 "왜 하필 노원인가, 부산에서부터 시작해라", viv******는 "선거날 슬그머니 도망가더니 이제 와서 뭘 어쩌겠다는 건가. 민주당보다도 못하다"고 혹평했다.
또한 vqm******은 "안철수가 지역구에 뭘 해줄 수 있나? 국회의원으로서는 초짜인데?", man*****은 "의원직 상실한 노회찬 지역구에서 정치를 시작하겠다니, 선뜻 이해가 안 된다", ros******은 "안철수가 노원병에 출마하면 노회찬한테 정치적으로 대못 박는 것"이란 반응을 보이며 지역구 선정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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