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정부청사 인근 세종시 예정지에 건립 중인 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올해와 내년 말 사이 완공되는 아파트가 1만9809가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3일 발표했다. 이들 아파트가 건립되면 세종시 예정지 내 아파트는 입주를 마친 7020가구(한솔동 첫마을 6520가구·도담동 행복아파트 500가구)를 포함해 모두 2만6829가구로 늘어난다. 연도별로는 올해 3376가구, 내년 1만6433가구다. 올해는 오는 7월 포스코건설의 더샵 레이크시티(511가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포스코건설의 더샵 센트럴시트(626가구), 대우푸르지오(622가구), 한신공영(696가구), 공무원연금공단 임대아파트(632가구), 도시형생활주택(289가구) 등이 차례로 완공된다.
세종=임호범 기자 lh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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