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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배 대표는 1982년 태평양(현 아모레퍼시픽) 입사로 업계에 입문했다. 에뛰드 대표이사를 거쳐 지난 2010년까지 더페이스샵 부사장을 지냈다.
배 대표는 "회사에 중요한 시기에 대표이사라는 중책을 맡아 책임감과 함께 기대가 크다"며 "엔프라니가 시장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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