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최근, 쌍둥이의 엄마라는 것이 무색할 정도로 청순~

입력 2013-03-04 20:56  


[김보희 기자] 배우 이영애 최근 미모가 화제를 낳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나 홀로 시간이 멈춘 듯한 여신 이영애 방부제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이영애가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광고를 캡처한 것으로 43세의 쌍둥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외모를 과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20대 못지않은 고운 피부와 청초미를 풍겨 많은 여성들의 부러움을 얻었다.

이영애 최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영애 최근 완전 예쁘다” “진짜 이영애 방부제 미모네” “이영애 최근은 여전히 산소같은 여자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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