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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월화드라마 ‘마의’가 ‘야왕’을 제치고 시청률 1위를 탈환했다.
3월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18.4%(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보다 1.3%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극본 이희명, 연출 조영광 박신우)은 16.3%, KBS 2TV ‘광고천재 이태백’(극본 설준석 이재하 이윤종, 연출 박기호 이소연)은 3.5%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한편 ‘야왕’은 지난 방송분에서 ‘마의’를 꺾고 시청률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현재 ‘마의’와 ‘야왕’은 시청률 1위 자리를 내걸고 엎치락뒤치락하며 경쟁하고 있다.(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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