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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기 기자] KBS 2TV '내 딸 서영이'(극본 소현경, 연출 유현기)가 47.6%(닐슨코리아, 전국기준)이란 높은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극중 이보영이 든 가방이 화제다.
3월3일 종영된 '내 딸 서영이'에선 이서영(이보영)과 강우재(이상윤) 커플의 극적인 결합이 그려지며 아이와 함께 행복한 모습을 보이며 막을 내렸다. 특히 마지막 50 화에서 이보영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보영은 봄을 대비하듯 파스텔톤의 핑크와 옐로우 컬러의 가방을 들어 패션의 포인트를 줬다. 이때 이보영이 든 가방은 '루즈 앤 라운지(rouge& lounge)' 제품으로 대표라인인 '트론(TRONE)'과 '베리타(VERITA)'다.
'루즈 앤 라운지'는 SK네트웍스 액세서리 브랜드로써 뉴욕에서 전개중인 '상아백'의 디자이너 임상아가 아트 디렉터를 맡아 대중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는 중이다.
'루즈 앤 라운지'는 신세계 인천, 영등포점, 롯데본점, 잠실점, 일산점 등에 입점돼 있으며 올해 중에 15개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 출처: KBS 2TV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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