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모델 스테파니 리가 맥심 카누의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맑고 깨끗한 영상미와 음악이 잘 어우러져 감각적인 광고로 칭송받는 맥심의 카누 광고는 배우 공유가 2년 연속 전속모델로 활동하며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아왔다.
스테파니 리는 케이플러스 모델로써 2013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CF 모델상을 수상한 바 있다. 매력적인 외모로 다수의 광고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신예 모델이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카누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스테파니 리가 갖고 있는 맑고 깨끗한 이미지와 밝은 미소가 잘 부합해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 현재 CF스타로 주목받고 있는 스테파니 리의 새로운 카누 광고도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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