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박수진이 뉴욕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3월5일 박수진은 자신의 트위터에 “난 뉴욕에 있다. 내 방에서 노라존스의 ‘뉴욕시티’를 들으며 오마이갓”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수진은 뉴욕의 야경을 배경으로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옅은 화장에 청순함을 강조해 여성스러운 느낌을 물씬 풍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수진 뉴욕에서도 여신 포스” “물오른 미모!” “박수진 뉴욕 다녀왔나 보네.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수진은 최근 종영한 tvN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 연출 정정화)에서 차도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사진출처: 박수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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