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랄-비, 전동칫솔 '트라이존 3000' 출시 … 분당 48800번 진동

입력 2013-03-07 13:58  



구강관리 전문브랜드 오랄-비가 분당 48,800번 움직여 일반칫솔 대비 2배 더 플라그를 제거하는 전동칫솔 ‘트라이존 3000’을 출시했다.

트라이존 3000은 일반칫솔과 같은 익숙한 칫솔질을 구현하며, 이를 위해 7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트라이존 3000과 일반칫솔을 저울에 함께 올려놓는 이벤트를 가졌다.

트라이존 3000의 칫솔모 ‘트리플 액션모’는 칫솔모가 일반칫솔과 비슷하게 디자인되어 익숙한 칫솔질이 가능, 전동칫솔을 사용해 보지 않은 소비자들도 익숙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