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플렉스가 코스닥을 떠나기로 결정한 것은 기관투자가들의 요청 때문이다. 인터플렉스 관계자는 “기관투자가들은 코스닥 종목을 포트폴리오에 편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의견을 많이 제시해왔다”고 설명했다.
하수정 기자 agatha7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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