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3/ca2eb562df4e435685cd77c52f8d169c.jpg)
[양자영 기자] 다비치와 바이브가 5년만애 재회, 호흡을 맞춘다.
3월7일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2008년 바이브 류재현이 작곡한 ‘미워도 사랑하니까’로 데뷔한 다비치가 5년만에 류재현과 재회하여 두 번째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이번 정규앨범에는 2050 세대가 100% 공감할 수 있는 음악이 담겨 있으며, 류재현, 전해성, 조영수, 안영민, 버벌진트, 정석원, 이승환, 강현민, 최규성 등의 곡이 타이틀 자리를 놓고 접전을 벌이고 있다.
타이틀곡은 검토를 거듭한 뒤 17일께 발표될 예정이다.
녹음을 마친 류재현은 “‘미워도 사랑하니까’보다 더 사랑받을 수 있는 노래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류재현은 이해리를 다비치 멤버로 발탁한 은인이기도 하다. ('다비치 류재현 재회' 사진제공: 코어콘텐츠미디어)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단독] ‘구암 허준’ 3월18일 첫 방송, MBC 구원 투수 될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첫 내한에 첫 한마디가…
▶ 신성우 자전거사고, 쇄골접합 수술중… 스케줄 '올스톱'
▶ [인터뷰] ‘이웃집 꽃미남’ 윤시윤, 연기 변신? “원래 깨방정”
▶ [韓 록의 상징①] 신대철 "서태지, 보자마자 시나위 레퍼토리 줄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