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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기자]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도사)에서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하차한 가운데 올라이즈 밴드 우승민이 그 자리를 채운다.
3월8일 ‘무릎팍도사’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1월부터 ‘무릎팍도사’에서 ‘야망동자’로 활약했던 MC광희가 14일을 마지막 방송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다”고 광희 하차 소식을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그 이유에 대해 “봄 개편과 관련하여 스케줄을 조율하던 중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녹화 날짜가 금요일에서 화요일에서 변경되면서 스케줄을 조율하려 했지만 광희의 해외 활동 스케줄과 맞물리면서 하차가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한 제작진은 우승민 합류에 대해 “오리지널과 우승민 씨를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았다. 원년 멤버가 함께하면 프로그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우승민은 MBC 봄 개편 이후 방송될 3월21일 목요일 ‘무릎팍도사’ 방송에 첫 등장한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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