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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아역배우 김소현이 갈소원과 인증샷을 찍었다.
3월7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천만 배우 소원이와~ 우리 한 번 같이 잘 해보자”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소현은 갈소원과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들은 어린 나이에도 뚜렷한 이목구비로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닮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갈소원은 ‘7번방의 선물’에서 어린 예승 역을 맡아 호연을 펼쳤다.(사진출처: 김소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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