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혁기 기자] 배우 박신혜가 열애설을 또 해명했다.
3월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선 박신혜와 정일우의 광고 촬영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일우 박신혜를 찾아간 리포터는 "얼마전 정용화와 열애설이 났는데 얼마나 친분이 있으시냐"라고 물었다.
지난달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이미 열애설을 해명한 바 있는 박신혜는 "아휴 참…그러네요"라며 "얼마전에도 연락했다"라고 해명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소피 마르소가 말춤을 춰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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