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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팀] 세계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가 등장했다.
3월7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은 일본 단말기 제조업체 웰컴사가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휴대전화를 12월 출시한다고 보도했다.
세상에서 가장 작은 휴대폰인 ‘폰 스트랩2’는 가로 32mm, 세로 70mm, 두께 10.7mm, 무게 32g로 아이폰 무게의 1/4에 불과하다. 작은 크기 때문에 카메라가 없고, 문자메지시를 작성할 때 불편함이 따르지만 배터리 최대사용시간 음성 2시간, 대기 300시간에 이르는 성능을 지니고 있다.
흰색, 분홍색, 검은색 3가지 버전으로 출시되며 일본 냉서만 판매, 사용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출처: ‘세상에서 가장 작은 휴대전화’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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