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재형저축 판매가 시작된 6일부터 이틀 동안 재형저축펀드로 들어온 자금은 약 18억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18억원 중 9억원 정도가 ‘한국밸류10년투자재형(채권혼합)’으로 쏠렸다. 모 펀드인 ‘한국밸류10년투자’의 견조한 장기운용 성과(5년 수익률 46.25%, 8일 기준)가 부각된 덕분이다.
KB자산운용에서는 ‘KB재형밸류포커스30(채권혼합)’, 한국투신운용은 ‘한국투자삼성그룹자(채권혼합)’ 펀드에 1억원 넘는 자금이 유입됐다.
안상미 기자 saram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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