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국의 △경제 지표 △시장 정보 △무역 규제 △전시회 △오퍼 △바이어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포털을 개선했다. 또 거대 경제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인도,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이 지역 무역통계 서비스를 새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시장의 수출입 현황을 국가·품목·기간별로 알 수 있어 신흥시장에 진출하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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