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 엄마 공개, 남다른 패션 감각+동안 외모 ‘눈길’

[오민혜 기자] 가수 다나의 엄마가 공개됐다.

3월10일 방송된 SBS ‘TV 동물농장’에서 다나가 출연한 가운데 그의 엄마와 반려견 레이크의 모습이 함께 전파를 탔다.

이날 다나의 엄마 황지영 씨는 빨간색 재킷을 입고 남다른 패션 감각과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특히 다나와 꼭 닮은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나 엄마 공개? 이모 같은 느낌이네” “다나 엄마 예쁘시네” “다나 엄마 공개 됐네. 모녀가 똑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다나는 뮤지컬 ‘캐치 미 이프 유 캔’에서 간호사 브렌다 역을 맡았으며 최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사진출처: SBS ‘TV 동물농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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