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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은 창업주인 부친 고(故) 이종덕 회장을 이어 1995년 세아제강 회장에 올랐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의숙 세아네트웍스 대표와 장남 이태성 세아홀딩스 이사 등 1남3녀가 있다. 세아그룹은 지난해 매출 7조5000억원 규모의 철강 전문기업으로, 재계 순위는 50위권이다.
김대훈 기자 daep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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