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이날 찬공기가 유입되면서 복사냉각 효과가 더해져 아침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로 떨어져 춥겠다고 예보했다.
낮기온은 전일인 일요일보다 상승하면서 일교차가 크겠다.
강원동해안, 경상남북도 일부와 제주도 등에는 건조특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서울 영하 2.5도, 인천 영하 3.2도, 대구 0.1도, 부산 5.1도 등으로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낮에는 서울 기온이 10도까이 오르면서 전일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동해남부먼바다에서 2.0~3.0m로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다.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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