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관계자는 “정확한 영어 발음을 들을 수 있도록 해 등하굣길이나 출퇴근 시간을 활용해 공부하는 학생과 직장인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적용 언론사도 추후 늘려나갈 계획이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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