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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올스는 일반 매물뿐만 아니라 경매·공매정보도 무료로 제공, 국내 최초로 매수자와 매도자가 일반 매물과 경매, 공매 등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다. 현장에 일일이 가지 않아도 다각도의 현장사진과 도로 상황 등을 볼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토지이용계획과 부동산의 하자 등을 전문적으로 분석·제공한다.
기존에는 부동산 경매·공매정보의 경우 대법원 홈페이지나 자산관리공사에서 운영하는 온비드 사이트 또는 유료 정보사이트를 통해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경매·공매 물건은 복잡한 권리관계 등의 위험이 있어 일반인들이 접근하기 어렵고 일반 거래 매물과 한눈에 비교하기 어렵다.
김태근 부동산 올스 대표는 “모든 방식의 부동산 거래 가격과 특성을 한자리에서 비교 분석해 거래가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899-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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