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조지와 어머니 - Like his mother

입력 2013-03-11 16:47   수정 2013-03-12 0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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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 George was in school when the teacher brought around cookies for snack time. “Here, George, have a cookie.” “I don’t want f**king cookie,” said George. The teacher was shocked. She called George’s mother and scheduled her to come in for a meeting the next morning. The teacher had George’s mother hide behind the curtain until snack time. Then the teacher again told George, “It’s time for your cookie.” “I don’t want f**king cookie,” stated George again. The teacher pulled aside the curtain and said to his mother, “See? Did you hear what he said?” “So don’t give him f**king cookie,” said George’s mother.

어린 조지의 선생이 간식시간에 쿠키를 가지고 왔다. “조지야, 쿠키 먹어.” “난 씨× 쿠키 안 먹어요.” 조지가 이렇게 대답하자 여선생은 질겁했다. 조지의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이튿날 오전에 학교에 나오게 했다. 어머니가 나오자 선생은 간식 때까지 커튼 뒤에 숨어 있게 했다. 건식시간이 되자 선생은 다시금 조지를 보고 “쿠키 먹을 시간이다”라고 했다. “씨× 쿠키는 안 먹어요.” 조지가 그렇게 대답하자 선생은 커튼을 열어제치고 조지의 어머니에게 말했다. “봤죠? 조지가 하는 소리 들었죠?”라고 했다. 조지 어머니가 말했다. “그러니까 그 씨× 쿠키를 조지에게 주지 말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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