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간 산불경보도 주의에서 경계로 높이고 감시인력 2만3000명을 집중 배치하는 한편 산불 신고 단말기 1만4000대도 지급하기로 했다.
김남균 산림청 차장은 “산림이나 산림연접지역에서 흡연이나 취사 등을 삼가 달라”며 “산불원인 가해자는 경찰과 합동으로 끝까지 추적해 처벌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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