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노조는 지난 2009년 7월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에서 탈퇴한 지 3년8개월 만에 상급단체에 가입하게 된다.
KT 노조는 "노조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고용불안 요인을 제거하며 방송·통신·미디어 분야 대정부 교섭력을 키울 것" 이라고 말했다. KT 노조는 21일 전국대의원대회를 열어 한국노총 가입 건을 심의·의결키로 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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