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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자택에서 숨을 거둔 배우 故 강태기(62. 본명 강성호)의 빈소가 김포 우리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황해도 출신의 고인은 1976년 TBC 공채탤런트로 연기 생활을 시작해 영화 '사람의 아들', '인간시장2', 드라마 '아씨', '명성황후', '태조왕건' 등 500여편에 출연했다.
고인의 사인은 아직 규명되지 않았으며, 경찰은 유족 측의 진술에 따라 부검을 의뢰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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