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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그룹 B.A.P가 축구 국가대표로 변신했다.
3월12일 젤로는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을 B.A.P가 응원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B.A.P 멤버들은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을 차려 입고 비장하면서도 장난기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젤로에 앞서 대현 역시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스케줄 끝나고 한 컷. 대한민국 여자축구 응원합니다”라는 멘트와 함께 커다란 눈망울이 돋보이는 자신의 국가대표 유니폼 착용샷을 게재했다.
현재 두 사람의 트윗글은 세계 각국 5천여명의 팬들이 리트윗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B.A.P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원샷’으로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1위에 오르며 순항중이다. (사진출처: 젤로 트위터/ 대현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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