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좌는 삼국유사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관심의 폭을 넓히고 ‘삼국유사 고장 군위’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13인의 캐릭터로 만나는 삼국유사’를 주제로 오는 5월 13일까지 7주에 걸쳐 특별강좌 14차례, 현장답사 기행 2차례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으로 한양대 문화콘텐츠학과 고운기 교수, 영남대 김호동 교수, 인제대 이영식 교수, 동국대 고영섭 교수, 우석대 조법종 교수 등이 참여한다.
군위=김덕용 기자 kimd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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