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연구원에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다.
A씨는 이날 오전 8시45분께 베이지색 목도리로 얼굴을 가리고 검은색 모자를 푹 눌러쓴 채 서울 양천구의 국과수에 도착,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지 않고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
이어 오전 9시20분께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도착한 박씨는 기자들을 피해 국과수 본관 옆 건물로 들어갔다. 김 씨는 오후 1시께 국과수에 도착했다.
이들은 정해진 순서에 따라 개별적으로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았으며 2명씩 짝을 이뤄 다시 한번 거짓말탐지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女대생, 男선배 앞에서 '애교'떨다 그만
▶ 개그우먼 배연정, '국밥' 팔아 하루 버는 돈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