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민혜 기자] 배우 주원이 최강희 머리를 쓰다듬는 등 나쁜손을 보였다.
3월13일 방송예정인 MBC ‘7급 공무원’에서 한길로(주원)는 김서원(최강희)의 머리를 과감하게 쓰다듬으며 애정행각을 벌인다. 한길로는 김서원에게 진실된 마음을 고백하며 각별한 애정을 표현할 예정.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주원 나쁜손 보단 다정한손?” “최강희는 좋겠다” “주원 나쁜손 나에게도 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원과 최강희의 본격 로맨스가 시작된 ‘7급공무원’은 매주 수, 목 오후 9시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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