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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교육비서관이 된 김재춘 영남대 교수와 함께 지난해 새누리당 국민행복추진위원회 행복교육추진단 추진위원, 18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교육과학분과전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전형적인 학자 타입으로 알려졌다. 2008년 ‘대학에서의 효과적인 교수법 가이드’라는 이색 책자를 내면서 교수들이 자신의 지식을 학생들에게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방법을 제안, 눈길을 끌기도 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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