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사진)는 대한상의가 전국 71개 지역 상의를 대상으로 회원서비스와 회원관리시스템, 관리·운영·혁신 등 3개 부문에 걸쳐 실시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상의로 선정됐다고 13일 발표했다. 울산상의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고객서비스 제공과 해외비즈니스 지원, 유엔조달시장 진출 지원센터 구축 등의 사업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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