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C는 지난 7일 최종 판정을 하기로 했으나 이날로 한차례 미룬 뒤 이번에 또다시 5월31일로 연기했다. ITC가 애플의 삼성 특허 침해 사안의 최종판정을 연기한 것은 이번이 4번째다.
ITC는 당초 지난 1월14일에 최종 판정을 예정하고 있었으나 표준특허와 관련해 검토할 서류가 많다는 이유로 2월6일로 미뤘다가 다시 이달 7일로 한 달가량 판정 기일을 늦췄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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