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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경 머니 로드쇼’가 14일 울산 공업탑컨벤션에서 열렸다.
현대중공업에서 은퇴한 김현수 씨(61)는 “지금은 산업도시 울산 베이비부머들의 은퇴가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이라며 “때마침 열린 강연회에서 많은 정보를 얻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다음 로드쇼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문의 (02)360-4506~7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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