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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제주시 출생인 김 대표는 가정형편 탓에 인문계 진학을 포기하고 공업고등학교(현 특성화고)에 진학했다. 이때 배운 기술이 큰 역할을 했다. 전기공사기능사 자격증을 딴 덕에 학비를 벌면서 명지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했다.
김 대표는 1989년 전기공사업체 인수한 뒤 이를 기반으로 2006년에 태양광 모듈, LED조명 등을 제조하는 보타리에너지를 설립했다.
양병훈 기자 h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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