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자신이 발탁된 배경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면서도 “산림 치유와 복지 전문가로서 국민을 위한 산림복지 정책을 펴라는 뜻이 담긴 것 같다”고 말했다. 부인 하미정 씨(50)와 1남1녀.
△충북 진천(54) △청주 운호고, 충북대 임학과, 캐나다 토론토대 임학 박사 △한국산림휴양학회 회장 △아이다호대 파견교수 △세계산림의학회 부회장 △충북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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