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계열 복수채널사용사업자(MPP) KBS N이 교육 전문 방송채널 디스커버리와 콘텐츠 제휴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KBS N은 어린이 교육채널 ‘KBS 키즈’ 채널 이름을 ‘KBS 디스커버리 키즈’로 오는 5월 변경하고 디스커버리와 공동으로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아시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박희성 KBS N 대표는 “미국과 아시아 시장에 광범위한 네트워크를 보유한 디스커버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진정한 글로벌 교육 콘텐츠 채널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