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2.50~1113.5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1.30원 오른 1110.30원에 마감했다.
전승지 삼성선물 외환연구원은 “1110원 위에서는 상승 탄력이 다소 둔화되겠으나 이날 유로화와 호주 달러 등이 약세 반전된 가운데 역외 동향에 따라 추가 상승 여부가 결정날 것”이라며 “이번 주 예상 거래 범위는 1095원~1120원으로,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환율은 1110원 위에서 추가 고점 높이기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삼성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05.00~1115.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급등주 자동 검색기 등장...열광하는 개미들
▶[한경 스타워즈] 대회 한 달만에 전체 수익 1억원 돌파! 비결은?
▶ "이효리 제주도에 신혼집 마련" 알아보니
▶ 이경규 '꼬꼬면' 눈물 흘린 이유가…
▶ 성폭행 아니라던 박시후, A양 얼굴 맞대고
▶ "야동 못 끊는 남편 어쩌죠" 女교수 대답이…
▶ 이경규 딸, 라면 CF서 '폭풍 미모` 뽐내더니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