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주를 포함한 실권주식 수는 78만8590주(실권률 3.76%)이며 이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간 일반공모 방식을 통해 청약을 실시한다. 일반공모 후 발생하는 최종 잔여주식은 인수회사인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이 인수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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