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전한 잠실지점은 금융 기관과 상권이 밀집해 있고 고객 접근성이 높은 잠실역 인근에 자리하고 있다. 지점 내엔 독립적인 상담 공간과 대고객 세미나실을 마련했다.
양승연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장은 "미래에셋증권만이 가진 종합자산관리 역량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적시성을 갖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세미나 및 문화행사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고객의 니즈 충족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픈 기념으로 신규 고객 및 금융상품 가입고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잠실지점(02-419-9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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