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팀] 패셔니스타 진재영이 사탕꽂이 셀카로 화제다.
배우 겸 CEO로 활동 중인 진재영은 3월14일 자신의 SNS에 ‘화이트데이 사탕꽂이! 맛점하세요~ 오늘 사탕은 디저트!’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진재영은 막대사탕을 머리에 잔뜩 꽂은 채 여전한 동안미모와 패셔너블한 스타일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른을 훌쩍 넘긴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외모와 귀여운 표정으로 여성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탕으로 장식된 머리장식은 파격적인 비주얼을 선사했으며 블루 컬러 아이메이크업과 유니크한 네크리스도 시선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재영 언니 너무 예뻐요!”, “뭘 먹길래 언니는 늙지도 않아요?”, “역시 패셔니스타, 아우라제이 번창하세요”, “방송에서는 언제쯤 만날 수 있나요?”, “사탕은 많이 받으셨나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진재영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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