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3/599070baa182c82589ffc3522539e9a0.jpg)
[최송희 기자] ‘마의’가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 월화극 1위 자리를 수성했다.
3월1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MBC ‘마의’(극본 김이영, 연출 이병훈 최정규)는 18.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9.4%보다 0.6% 포인트 하락한 수치지만 여전히 월화극 1위 자리를 고수했다.
이날 방송된 ‘마의’에서 이성하(이상우)는 모든 것을 정리하고 잠시 도성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백광현(조승우)은 강지녕(이요원)과 마음을 확인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야왕’은 17.8%, KBS 2TV ‘광고 천재 이태백’이 4.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사진 출처 : MBC ‘마의’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w위클리] ‘K팝스타’ 제목과 다르다? 韓가요 품귀현상 왜?
▶ [w위클리] 신동엽-유희열, 음지를 벗어난 ‘19금 드립의 미학’
▶ 싸이 신곡 고민, 제목이 아싸라비아? “발음이 문제… 2곡 논의 중”
▶ 이휘재 쌍둥이 아빠, 15일 듬직한 아들 출산 ‘녹화 마치고 달려가’
▶ [포토] 신화 '요즘 아이돌 못지 않은 역동적인 포즈'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