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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FT-Bh(Future Toyota B-segment hybrid)'는 도요타가 B세그먼트(유럽기준 전장 3850mm 이하 차량)에서 ‘에코모션(Eco+Emotion)'을 테마로 개발한 콘셉트카다. 도요타의 최신 하이브리드 기술을 집약해 초경량화, 고연비(유럽 신연비 기준, 약 48km/ℓ)를 달성했다. 소형 연료 탱크와 고성능 리튬 이온 배터리를 뒷좌석 아래에 배치해 무게중심을 낮췄다.
한국도요타는 또 이번 모터쇼에 차세대 하이브리드로 평가받는 '프리우스 PHV(Plug-in Hybrid Vehicle)'를 전시한다. '친환경 자동차 시승행사'도 개최한다.
회사 관계자는 “렉서스 LF-LC와 토요타 FT-Bh의 이번 서울모터쇼 전시로 도요타 렉서스 하이브리드 기술의 본질을 국내의 더욱 많은 고객들께 소개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김소정 기자 sojung1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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