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절기 면역력 높여야 건강 '안심'

입력 2013-03-19 13:19   수정 2013-03-19 15:38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 벌어지는 환절기에는 심혈관 질환과 호흡기 감염 등 각종 질환에 노출되기 쉽다. 

이에 따라 외식업계에서는 면역력이 떨어진 고객들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감기 예방 및 면역력 증진에 좋은 비타민을 앞세운 마케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외식문화기업 강강술래는 겨울철 추운 날씨 탓에 부족해진 각종 비타민의 체내 보충을 돕기 위해 아메리칸 헬스사의 종합 비타민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를 벌인다.

이달 말까지 홈페이지 고객마당(이벤트 참여)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에스터C 비타민세트(500㎎×2,120일분)’를 증정한다.

스무디 전문 브랜드 스무디킹은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C가 풍부한 캘리포니아산 까마로사 딸기로 만든 ‘스트로베리킹 스무디킹’ 신 메뉴를 선보였다.

아메리칸 그릴&샐러드 레스토랑 애슐리에서는 봄철을 맞아 비타민이 다량 함유된 알로에 만다린 샐러드, 헬씨 요거트 후르츠, 단호박 샐러드 케이크 등의 신 메뉴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키즈맘 김예랑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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