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병원 놀이 - Playing doctor

입력 2013-03-19 17:13   수정 2013-03-20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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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little boy and girl were playing doctor. The little boy pulled off his shirt and pointed to his nipples. “I’ve got two of these,” he said. “How about you?” The little girl opened her blouse and showed him her nipples. So the boy pointed to his belly button. The little girl looked down and showed him her belly button. So the little boy dropped his drawers and pointed to his penis. The girl raised her skirt and searched but she couldn’t find that particular organ. The boy taunted her until she ran home to her mother. She returned 15 minutes later with a big smile. “My mommy told me when I’m 15 years old, I’ll have as many of those as I want!”

어린 사내아이와 계집애가 병원놀이를 했다. 사내 녀석은 셔츠를 벗더니 젖꼭지를 가리키면서 “난 이게 둘이나 있어. 넌?” 하고 물었다. 계집애는 블라우스를 벌려 젖꼭지를 보여줬다. 그러자 사내아이는 그의 배꼽을 가리켰다. 계집애도 눈길을 아래로 돌리면서 자기 배꼽을 보여줬다. 그러자 녀석은 바지를 내려 그의 페니스를 가리키는 것이었다.

계집애는 스커트를 들추고 찾아봤지만 그런 건 없었다. 사내 녀석이 놀려대자 계집애는 엄마가 있는 집으로 달려갔다. 15분 후뒤계집애는 희색이 만면해서 돌아왔다. “엄마가 그러는데 난 열다섯 살이 되면 그런 것 얼마든지 가질 수 있대!”



*play doctor:병원놀이 하다 *belly button:[구어]배꼽 *taunt:비웃다, 조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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