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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민혜 기자] 배우 하연주가 망언스타 대열에 합류했다.
3월19일 방송된 KBS 2TV 퀴즈 프로그램 ‘1대 100’에서는 하연주가 출연해 자신의 공인 아이큐가 156이라고 밝혔다.
이날 MC 한석준 아나운서는 “아이큐 156이면 수학 문제 풀이 공식이 딱딱 떨어져 문제를 풀 수 있냐”고 물었고, 하연주는 “그런 건 아니다. 운이 좋아서”라고 말끝을 흐려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연주 망언했네. 운이 좋다니…” “하연주 부럽다” “하연주 망언 귀엽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연주는 최근 멘사 회원에 합격한 통지서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출처: KBS 2TV ‘1대 100’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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