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16.50~1117.50원에서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3.05원 내린 1111.55원에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키프로스 의회가 구제금융 협상안 비준을 거부하면서 NDF가 상승 마감한 영향에 이날 원·달러 환율도 상승 출발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110.00~1118.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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