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3, 27일 시작, 외국인을 위한 영ㆍ중 통역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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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 기본코스는 옹기박물관, 부천둘레길 트레킹, 부천종합운동장, 자연생태공원, 여월농업공원, 한국만화박물관이고,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와 부천국제만화축제 등이 열리는 기간에는 이 행사들이 코스에 추가될 예정이다.
4월 '원미산진달래축제'에 이어 '도당산장미축제'(6월) '부천판타스틱국제영화제'(7월) '부천국제만화축제'(8월) '부천자연생태공원 국화축제'(10월)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11월)이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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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문화예술과 정춘민 문화관광팀장은 "투어코스를 영화제, 축제 등 지역행사와 연계에 지속적으로 변화를 줄 예정"이라며 "부천시의 대표 문화행사인 판타스틱영화제와 만화축제, 애니메이션페스티벌과 연계한 새로운 관광프로그램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부천시티투어 관련 자세한 사항은 부천문화원 홈페이지(www.bucheoncultu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 40명까지 개인 또는 단체로 신청이 가능하고 외국인을 위한 영어, 중국어 통역서비스도 제공된다. 요금은 성인이 5천원, 학생(초,중,고)이 4천원, 7세이하 65세 이상은 3천원이다.
이선우 기자 seonwoo_le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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