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 대표이사에 남상헌 씨

입력 2013-03-20 14:45   수정 2013-03-20 15:32

삼양그룹 계열사인 제지·산업기계 제조업체 삼양엔텍은 20일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남상헌 상무(57·사진)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1979년 성균관대를 졸업하고 2000년 삼양엔텍에 입사했다. 전분 등 식품제조 계열사 삼양제넥스는 이날 김상익 전 삼양웰푸드 대표(66)를 감사로 임명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